본문 바로가기

오즈코딩스쿨창업/4주차

4주차 5일차 - 일일과제(제안 콜드 메일 보내기)

1. 만나서 대화해보고 싶은 잠재적 멘토 3명에게 30분 티타임 제안서 날리기 (이메일 or 인스타 DM)

[ 콜드 메일 구성 예시 ]

  • 만나고 싶은 멘토 사전 조사를 통해서 제안하게 된 배경 설명
  • 티타임을 통해서 멘토가 얻게 될 이익 설명
  • 상대방이 해야 할 행동 제시 (회신 / 구글 폼 제출 등)

 


 

내가 쓴 원문

[제목]

Your humble partner for success in Asia

[연락의 배경]

Dear Mr. Pieter Levels,


I am Arthur from S.Korea. I am writing this email to  propose a mutually beneficial opportunity.
Before I explain my suggestion, please allow me to introduce myself briefly.

I have experience of IT and hospitality industry. And I have lived in a few foreign countries.
I have my own business that is growing and expanding abroad.
I achieved meaningful success inspired by your work, the Nomad List.
The success that put me in a position to collaborate with others.

I sincerely believe that your business style, fail fast and move on, can work very well in the Far East Asia region.
And many of startup enterpreneurs are eager for mentor.
You can be an unmatched mentor to them.

[멘토의 이익]

I am not saying that you work for them for free. 
I am suggesting and inviting you to a seminar as a speaker.
You will be paid for your speech and I can help you to build a network with businessman in Asia.

Of course, my company is ready to support you to start your own business in Asia as well.

[행동 제시]

If you are interested in my suggestion, if it sounds like a great opportunity to you,
just spare half an hour of your life with me, so I can give you insight of Asia market.
I will be waiting for your answer.

Sincerely,
Arthur

 

 

 Gemini 가 후들겨 팬 내용 

더보기

아서, 냉정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메일은 99.9% 확률로 읽히지 않거나 스팸함으로 직행합니다.**

아서가 작성하신 메일은 전형적인 '한국식 기업 제안서' 형태입니다. 하지만 피터 레벨스(Pieter Levels)는 **"정장 입은 사람들의 회의"를 가장 싫어하는 인물**입니다. 그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노트북 하나로 일하는 '디지털 노마드'이자, 불필요한 격식을 혐오하는 해커입니다.

그의 스타일에 맞춰 **'Zero Friction(마찰 없음)'** 원칙을 적용하여 피드백 드리겠습니다.

---

### 1. 무엇이 문제인가? (Critical Analysis)

* **제목 [Your humble partner...]:**
    * 스팸 메일 필터에 걸리기 딱 좋은 제목입니다. 'Partner', 'Success', 'Opportunity' 같은 단어는 하루에도 수백 통씩 쏟아지는 스팸의 전형적인 키워드입니다.
* **격식 [Dear Mr., Allow me to...]:**
    * 지나치게 공손합니다. 실리콘밸리나 인디 해커 문화에서는 이런 문체가 오히려 "이 사람 나한테 뭐 팔려고 하는구나"라는 인상을 줍니다.
* **내용 [Vague Value]:**
    * "Asia market insight"는 너무 모호합니다. 그는 이미 데이터(Nomad List)를 통해 아시아 시장을 아서보다 더 객관적으로 보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가 모르는 **'구체적인 숫자'**나 **'돈'**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 **행동 제시 [Share half of a hour]:**
    * **가장 큰 실수입니다.** 그는 비동기(Async) 커뮤니케이션을 선호합니다. 30분 줌(Zoom) 미팅을 잡는 것은 그에게 엄청난 비용(Friction)입니다.

### 2. 전략 수정 (Strategic Pivot)

* **Tone:** "Dear Mr." 대신 "Hi Pieter"로 시작하세요. 동등한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접근해야 합니다.
* **Content:** "도와줄게"가 아니라 **"내가 너한테 줄 돈(또는 명확한 이득)이 있어"**로 가야 합니다.
* **CTA (Call To Action):** 미팅 요청 대신, **"관심 있으면 답장 줘(Just reply)"**로 부담을 없애야 합니다.

---

### 3. 수정 제안 (The Rewrite)

아서의 배경(IT/Hospitality 경험, 해외 확장 중인 사업)을 살리되, 피터 레벨스의 문법으로 다시 썼습니다.

**[Option A: 직설적인 비즈니스 제안]**

**Subject:** Paid speaking gig in Seoul (Business Class included)
*(제목에서 바로 '돈'과 '혜택'을 보여줍니다.)*

**Body:**

Hi Pieter,

I'm Arthur, a founder based in Seoul. I run a tech business expanding globally.
Huge fan of Nomad List.

I'm organizing a private event for startups in Asia and want to invite you as a main speaker.
We know you hate corporate BS, so do we. This will be a casual session for indie hackers.

**The Offer:**
* **Fee:** $XX,XXX USD (Speaking fee)
* **Travel:** Business Class round-trip + 5-star Hotel in Seoul provided.
* **Network:** Direct access to top investors/founders in Korea (if you want).

If you are planning to visit Asia anytime soon, let's make this happen.
If interested, just reply "Yes" and I'll send the details. No calls needed yet.

Cheers,
Arthur
[Link to your LinkedIn/Company Website]

---

### 4. 핵심 포인트 분석

1.  **Subject:** `Paid speaking gig`라는 단어를 통해 스팸이 아님을 증명하고 즉각적인 이익을 제시했습니다.
2.  **No Friction:** "No calls needed yet(아직 통화할 필요 없다)"라고 명시하여 심리적 부담을 제거했습니다.
3.  **Validation:** 아서가 누구인지 길게 설명하는 대신, **"비즈니스 클래스와 5성급 호텔을 태워줄 수 있는 재력이 있는 파운더"**임을 제안 내용 자체로 증명했습니다.

### 아서를 위한 Next Step

이 수정안을 바탕으로 내용을 채워보세요. **$XX,XXX** 부분에는 아서가 감당 가능한 현실적인(그러나 매력적인) 금액을 넣어야 합니다.

보내기 전에, 아서의 회사나 링크드인 프로필이 영문으로 잘 정리되어 있는지 확인하셨나요? 그가 답장하기 전에 반드시 아서의 링크를 클릭해볼 것입니다. 준비가 되셨다면, **'전송'** 버튼을 누르는 용기만 남았습니다.

후들겨 패길래 한 내 질문

"그러면 내 이메일이 피터 레벨스가 아니고 다른 사람이라면? 저런 형태의 이메일이 먹힐 사람은 있나?"

더보기

아서, 아주 날카로운 질문입니다. **"도구는 죄가 없습니다. 맥락에 맞지 않게 썼을 뿐입니다."**

아서가 작성하신 그 '정중하고 겸손하며, 서론이 긴' 이메일이 **오히려 더 잘 먹히는 대상**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다만, 그들은 **'Fast & Lean'**을 추구하는 현직 스타트업 창업가나 해커들이 아닐 뿐입니다.

그 스타일의 이메일이 **100% 먹히는 타겟(Persona)**과 그 이유를 분석해 드립니다.

---

### 1. 타겟 A: 학계 권위자 및 교수 (Academic Authorities)
**"당신의 지혜를 배우고 싶습니다"라는 접근을 사랑하는 집단입니다.**

* **해당 인물:** 경영대학원 교수, 은퇴한 경제학자, 베스트셀러 작가(학구적인).
* **왜 먹히는가?**
    * 이들은 자신의 지식이 전파되는 것(Impact)과 존경(Respect)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 아서가 쓴 `Your humble partner`, `Sincerely believe`, `Unmatching mentor` 같은 표현은 이들의 **자존감(Ego)**을 완벽하게 충족시켜 줍니다.
    * 이들에게 "돈 줄게(Paid gig)"라고 직설적으로 말하면 오히려 천박하다고 느껴 거절당할 수 있습니다. 아서의 원래 이메일처럼 "세미나 초청", "지식 공유"로 접근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 2. 타겟 B: 전통 산업의 고위 임원 (Traditional Corporate Executives)
**IT/Tech가 아닌, 제조업, 금융, 해운 등 보수적인 산업의 성공한 리더들입니다.**

* **해당 인물:** 60대 이상의 중견기업 회장, 전통적인 무역업/제조업 CEO.
* **왜 먹히는가?**
    * 이들은 **'의전(Protocol)'**과 **'예의(Politeness)'**를 비즈니스의 기본 신뢰도로 판단합니다.
    * `Allow me to introduce myself`와 같은 정중한 자기소개는 아서가 "근본 없는 사기꾼이 아니라, 격식을 갖춘 사업가"라는 인식을 줍니다.
    * 이들은 30분 줌 미팅보다, 아서가 제안한 것처럼 '직접 만나서(Seminar/Event)', '관계를 맺는 것(Network)'을 선호합니다.

### 3. 타겟 C: 고맥락 문화권의 사업가 (High-Context Cultures)
**일본, 중동(UAE, 사우디), 동남아 일부 화교권 등 관계 중심 비즈니스 문화권입니다.**

* **왜 먹히는가?**
    * 미국/실리콘밸리는 **Low-Context(용건만 간단히)** 문화지만, 이 지역은 **High-Context(관계와 배경이 중요)** 문화입니다.
    * `I suggest for benefit of you and myself`라며 상호 이익을 은유적으로 제안하고, `Humble`하게 접근하는 태도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보입니다.

---

### ⚠️ 아서를 위한 전략적 경고 (Strategic Warning)

아서, 여기서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만약 아서가 **'빠르게 실패하고 검증(Fail Fast)'**해야 하는 초기 스타트업 단계라면, 위에서 언급한 타겟들(교수, 전통 기업가)은 좋은 멘토가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

1.  **속도(Speed):** 그들은 의사결정이 느립니다. 이메일 하나 답장받는 데 일주일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2.  **실행(Action):** 그들은 "당장 MVP를 론칭해서 데이터를 봐"라고 말하기보다, "사업 계획서를 다듬고 시장 조사를 더 해라"라고 조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린 스타트업 방식과 정면으로 배치됩니다.

### Actionable Insight

아서가 작성한 이메일 형식을 그대로 살려서 멘토를 구하고 싶다면, 타겟을 **'현역 해커'**에서 **'성공 후 은퇴하여 명예를 중시하는 저자/강연자'**로 바꾸십시오.

**추천 타겟 예시:**
* **리처드 코치 (Richard Koch):** '80/20 법칙'의 저자. (전통적이고 학구적인 스타일)
* **마이클 거버 (Michael Gerber):** 'E-Myth'의 저자. (중소기업 자문, 컨설팅 베이스)

**결론:**
아서의 이메일은 **틀린 것이 아니라, 타겟이 달랐을 뿐**입니다.
* **실리콘밸리/인디해커:** 직설적, 금전적 보상 강조 (수정안 사용)
* **전통적 권위자:** 정중함, 관계 강조 (원본 사용)

누구를 만날지에 따라 '가면'을 바꿔 쓰는 것이 진정한 사업가의 전략입니다. 누구를 컨택하시겠습니까?

 

작문 점수 낙제점. 영어 밉다.

 

 

 

 

2. 사업 개발 캠프 내에서 카톡으로 내가 줄 수 있는 것과 얻고 싶은 것을 재능 교환할 수 있는 제안하기

[ 콜드 메일 구성 예시 ]

  • 재능 교환을 제안하게 된 배경 설명
  • 상호 협업을 통해서 얻게 될 이익 설명
  • 상대방이 해야 할 행동 제시 (회신 / 구글 폼 제출 등)

안녕하세요


김댕댕입니다.

다음과 같이 재능교환을 제안드립니다.
제공가능한 재능: 스노우보드 타는 법, 호텔 산업 지식, 스노우보드/스키 산업 지식, 일본 지식, 감정 조절
받길 희망하는 재능: 화술

이외에 제가 준비중인 사업은 Social Listening, 스키 리조트 정보 앱/사이트를 기획/제작중입니다.
이와 같은 사업개발에 관심이 있으시거나 연관 산업에 종사하실 경우, 협업 가능성에 대해서 논의하고 싶습니다.


문의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편하게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